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네시아: 더 다크 디센트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1839년, [[프로이센]] [[쾨니히스베르크]] 인근의 한 외딴 지방 알슈타트에 있는 "브레넨부르크 성"에서, 한 남자가 눈을 떴다. 그는 자신이 런던의 메이페어에 집이 있다는 것과, 자신의 이름이 "다니엘"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.[* 할로윈 특집으로 암네시아를 리뷰한 [[코난 오브라이언]]은 이를 두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w7Os-_BJMo&feature=player_detailpage#t=250|4분 10초부터. "기억상실증 환자들이 깨어나면 (의사들이) 제일 처음 물어보는게 '지금이 몇년이죠?', '당신 이름이 뭐죠', 그리고 '여기가 어디죠?'인데, 만약 그걸 대답할 수 있으면 당신은 기억상실증이 있는게 아닙니다"]]라면서 깠다.] 그는 기억을 잃기 전의 자신이 남긴 기록을 발견했지만, 과거의 자신은 '''"자신을 쫓는 '그림자'를 조심하고, '성소'로 내려가 알렉산더를 죽여라"'''라는 불친절하고 알 수 없는 메시지만을 남겼을 뿐이었다. 성 안에 어떤 것이 도사리고 있는지, 과거의 자신이 어떤 인간이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예전의 자신이 충고한대로 탐험하기 시작한다.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, 자신을 쫓는 "그림자", 알렉산더라는 남자, 그리고 과거의 자신의 어두운 일면... 모든 것은 자신의 예상보다 너무나 가혹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 뿐이었다. 이후의 이야기는 [[다니엘(암네시아)|항목]]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